해양진흥공사 사회공헌운영위원들이 지난달 29일 1차 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양진흥공사
전체 위원의 과반수가 사회공헌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사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를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경제, 사회 등 환경 변화를 감안해 '해양산업 장기발전을 위한 인적ㆍ지적자본 투자 강화', '지역사회 현안 지원을 통한 지역-산업 간 선순환 성장구조 확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을 중점과제로 두고 연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급속한 디지털화와 AI 기술혁신이 소득 계층 간 교육격차 확대로 연결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저소득 청소년과 해양산업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우호 한국해양진흥공사 경영기획본부장 겸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가속화 등 외부 환경 변화를 반영해 사회 동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앞으로도 국민 행복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