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예비후보가 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광주 서구갑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송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변화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등 대한민국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호남과 광주의 생존·발전 전략을 제시하겠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 나선다"고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하위 20%라는 낙인은 멍에가 아닌 명예이고 치욕이 아닌 영광"이라며 "민주당의 심장 광주의 국회의원답게 바르게 판단하고 용기있게 말했으며 두려움 없이 행동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 대한 분노와 실망의 목소리가 도처에서 들리고 있다"며 "총선 승리는 말할 것도 없고 대통령 선거도 어렵다는 탄식이 퍼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갑석의 승리가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당 재건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이제 그 판단과 평가를 유권자와 당원동지 여러분께 온전히 맡기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통합이 아닌 광역경제권 조성 형태의 메가시티 추진, 인구미래부·기후에너지부 신설, RE300 프로젝트, 군공항 방공포대 이전, 치평동 도심융합특구 등 5대 핵심공약과 15대 밀착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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