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들이 '2024년 산림복지 프로그램(숲해설, 유아숲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거닐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꽃과 나무,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이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세 이상의 유아를 동반한 단체나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아동 프로그램과 노인, 장애인 단체 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3세 이상부터 취학 전 유아를 주 대상으로 하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기·수시형 프로그램과 유아동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운영한다.
모든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의 공원소식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고창식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생식물 친밀감 형성과 유아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 발달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