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민추천제 도입에 따른 현역 의원들의 공천배제(컷오프) 가능성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재배치 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장 사무총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3차 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국민추천제 도입에 따른 현역 의원들의 공천배제(컷오프) 여부에 대해 "재배치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장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추천제를 한다고 해서 기존 분들을 배제할 생각은 없다"며 "그분들도 함께 후보로 놓고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인 현역 의원 컷오프 규모에 대해선 "모르겠다. 아직 경선이 남아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현역 의원 추가 컷오프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선 "그렇다"고 답했다.


지난 4일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최대 3개 지역구에 국민추천제를 도입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선 "따로 결론 내지는 않았다"며 "오늘 결론을 내려고 하는데 형식과 범위에 다 이견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