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은 지난 2일 광주FC 홈개막전에 앞서 구단주인 강기정 광주시장(오른쪽)과 노동일 광주FC대표에게 후원금 40억원을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이번 후원금은 광주FC가 지난해 창단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후원금 30억원과 2024년 광고 후원금 10억원을 더해 총 40억원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이날 후원금 전달에 이어 임직원 400여명이 개막전에 참석해 응원전에 참여했고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홈개막을 알리는 시축과 함께 2024 광주FC 유니폼을 제1호로 구매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의 끊이지 않는 지역사랑은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금융을 넘어 이제는 지역 스포츠 분야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경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