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더불어민주연합이 최고위원회 구성과 사무총장 임명을 마쳤다. 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영덕·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를 접견하는 모습. 맨 왼쪽부터 이 대표, 윤 공동대표, 백 공동대표.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새진보연합·진보당 등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7일 최고위원회 구성과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7일 더불어민주연합은 윤영덕·백승아 공동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 사무총장을 임명하며 지도부 구성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고위원에는 김영문 전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 비서관과 정은혜 전 민주당 의원, 김성용 사단법인 기본사회 부이사장, 김다은 진보당 부대변인, 방용승 전북평화회의 상임대표가 임명됐다. 사무총장에는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위가 겸임하는 더불어민주연합 공관위는 오는 11일까지 각 정당·단체로부터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받고 14일에 심사를 마친 뒤 최종 후보자와 순번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