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교내 학생회관 1층에서 열린 학생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 모습/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이하 대구가톨릭)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실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주력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교내 학생회관 리뉴얼을 마친 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원스톱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교내 학생회관 1층에 마련된 학생원스톱지원센터는 대학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을 하나의 채널로 통합해 학사 관련 증명서 발급, 진로 취업 상담 연계, 대학 생활 안내 등 신속하고 편리하게 책임지고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수업학적팀, 장학지원팀·취·창업전문 컨설턴트 상담 공간을 교내 학생회관 내에 이전·배치해 학생들에게 더욱 원활한 학사 지원과 다양한 장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아울러 개방형 자율학습 공간도 새로이 구축했다. 강의실 활용률과 학생 출입이 잦은 교내 교양관 로비와 성야고보관의 휴게실·로비를 개방형 자율학습 공간으로 개선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공용 공간의 복합화를 조성했다.
이외에도 오는 2025년까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법에 따라 교육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분야별 인증 심사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교육시설의 안전 성능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대학은 2022년 5개 동, 2023년 12개 동의 안전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4년 12개 동, 2025년 13개 동 등 대상 건물의 모든 인증 취득을 완료할 방침이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학생과 대학 구성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ESG 정책에 맞춘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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