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동북부 영웅시대'가 경기북부사랑의열매를 방문해 46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임영웅이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에서 대상부터 인기상까지 싹쓸이한 모습. /사진=스타뉴스
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경기북부사랑의열매를 방문해 460만원을 기탁했다.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지난해 1월 경기 포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678만원을 기탁했고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는 등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회원들은 오는 14일 가수 임영웅이 TV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진(1위)으로 당선된 지 4주년이 되는 날을 기념해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금은 포천지역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천영인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회장은 "첫 광고 수입을 전액 기부했던 가수 임영웅의 따뜻한 마음을 회원들이 이어가면서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를 실천하면서 가수와 팬이 기부에 동참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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