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록기씨가 보유한 경기 고양시 소재의 주거형 오피스텔이 경매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사진=뉴스1
방송인 홍록기씨가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은 후에 경기 고양시에 보유한 감정가 4억원대 주거형 오피스텔이 경매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13일 경·공매 빅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홍씨 소유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주거형 오피스텔이 오는 26일 경매에 부쳐진다. 해당 오피스텔의 공급면적은 226.36㎡로 감정가는 4억7500만원으로 평가됐다.
등기부에 따르면 홍씨는 2002년 준공된 건물을 분양 받아 2012년 형제가 전입했다.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고 코스트코와 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4월 경매 신청이 이뤄졌고 앞서 2021년 3월과 5월에 각각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 등이 가압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록기는 2011년 웨딩컨설팅업체를 공동 설립해 운영했지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다가 올 1월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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