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후보가 13일 선거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함게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성원 선거캠프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 이번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지난 8년간 김 후보가 다져온 막강한 조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 후보는 명예선대위원장에 목요상 전 헌정회장,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덕호 전 국회의원과 최용수 전 동두천시장, 연천군 총괄선대위원장에 김규선 전 연천군수를 각각 임명하는 등 총 50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선대위는 소상공발전위원회,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등 직능, 정책 분야별 32개 위원회로 촘촘히 구성됐다. 특히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장애인 복지증진위원회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분야의 위원회가 신설되며 공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김 후보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존경받는 인사들이 선대위에 합류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3선의 힘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속전속결 마무리 짓고 동두천·연천·은현면·남면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21대 국회에서 경기도당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 원내수석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 핵심 요직을 역임한 김 후보는 3선을 향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동두천 선거사무소(중앙로 125 영스포츠타운 3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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