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홍보물. /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에 참여할 대·중견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기업이 내부의 연구개발(R&D) 활동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조직과 협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루는 것을 뜻한다.

'경기도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은 올해 첫 출범하는 사업으로 대·중견기업과 혁신기술 분야 협업사업 수행이 가능한 도내 스타트업을 매칭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혁신기술 분야 협력사업을 하려는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신청서 검토 후 대·중견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도내 7년 이내 스타트업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중견기업은 오는 29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은 4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배영상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중견기업과 기술교류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들이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