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경기 하남과 용인, 광주 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경기 하남 신장시장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후 신장시장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민생 현안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용인으로 발걸음을 옮겨 수지구청역에서 거리인사를 진행한다. 인파가 붐비는 지하철 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지지를 호소한다는 전략이다. 이후 수지구청 광장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 대표는 이후 광주로 이동해 또 다시 현장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물론 취재진과도 '광폭 소통'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광주 경안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나 바닥 민심을 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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