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국민의힘 기장군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6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총선전략을 밝히고 있다./사진=정동만캠프
지난 16일 열린 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윤재옥 원내대표와 박성민 국회의원, 윤상직 전 국회의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장원필 변호사, 홍성률 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한 1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했다.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동만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가균형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셨다"며 "기장군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직접 발로 뛰시는 훌륭한 일꾼인 정동만 의원이 대한민국과 기장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한주도 빠짐없이 주말에는 기장에서, 주중에는 국회에서 기장을 위해 뛰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선정,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15년 만에 중입자가속기 착공, 반송터널, 도시철도 2호선 장산선 연장 민자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기장에서 태어나 기장에서 커 온 정동만이 영원히 기장과 함께하며 부산의 기장이 아닌 기장의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과 완성,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완성과 첨단기업 유치, 관광 인프라 구축 등 기장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더 큰 기장을 만들기 위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정동만 후보는 기장군 시군의원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정동만 국민의힘 후보와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양자대결로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재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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