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자 현장교육. / 사진제공=오산시
'보탬e'는 지방보조사업의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고 온라인으로 모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하고 투명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다. 2023년 시범운영과 확대개통 후 2024년 1월 전면개통 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민간 보조사업자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1차시 공무원 과정으로 보조사업자 선정과 교부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었다. 2차시는 지방 보조사업자 과정에서는 공모사업 신청과 보조금 집행 등에 대해 진행됐다.
◇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오산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전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달 19일부터 4월 8일까지 토지가격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토지 3만7842필지이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및 토지관련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열람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의료재난 대비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열어
오산시는 의료재난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 상황에서 응급환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의료자원 공유 △긴급대응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활용 △의료기관의 환자 대응 실태와 연계기관의 협조사항 등이었다.
이와 함께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와 비상진료를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의료공백 상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기관에서 가용할 수 있는 의료자원을 점검하고, 계속해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 비상진료체계를 잘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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