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민형배 선거캠프
재선 도전에 나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 선거운동에 나섰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광주광역시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되살리며 광주와 광산을 발전시키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시민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친다"며 "이런 것을 해결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 가장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광주 광산시민의 뜻이 확실히 실현되는 장이어야 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잘 듣고 제도와 정책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196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제21대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민선 5·6기 광산구청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광주특보단장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사회조정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