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오른쪽 네번째) 등 고양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25일 4·10 총선과 관련해 한창섭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갑 한창섭 후보 캠프
이날 전·현직 시·도의원 대표로 나선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난 12년간 무능력한 야당 세력에 의해 고양시가 무너졌다"며 "지금 고양시가 필요한 사람은 책임감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새 인물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창섭 후보야말로 고양시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며 "32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정책전문가이자 29년 고양시민으로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안을 해결할 책임감있는 정치인인 한창섭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창섭 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고양시를 위해 일해주신 전·현직 시·도의원님들께서 지지선언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창섭 후보는 △고양시 서울 편입 △고양시청 이전 원안 존치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원활화 △광역버스·관내버스 등 교통 문제 해결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과밀억제권역·군사시설보호구역 선별 해제 및 기업 유치 등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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