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주협약식은 앞서 지난달 14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고흥·울진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과 스무 번째 민생토론회에서의 대통령 지시 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적극 추진'의 후속 조치로 이날 협약식은 관할 지자체와 기업 간 체결로 수요 확보의 의미만 갖던 통상적인 입주 협약과 다르게 국가산업단지의 지정권자인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직접 입주 협약식을 주재했다.
국토부는 입주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를 확보한 만큼, 향후 국무회의 의결 및 공공기관 예타 면제 확인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거쳐 연내 예타면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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