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2023년 최우수 중도매인'선정 현판식. 좌측부터 수산부류, 농산 채소부류, 농산부류. /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이번 현판 증정식은 공사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증정식은 1997년 구리도매시장 개장 이후 최고 거래금액인 9381억 원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날 부류별로 선정된 최우수 중도매인은 총 9명으로 과일부류 ㈜한결청과, 대유청과㈜, 종우상사㈜ 3명, 채소부류 만수농산㈜, 남북청과㈜, 윤진농산㈜ 3명, 수산부류 ㈜21세기수산, ㈜참좋은수산, ㈜한마음 3명이다.
이들은 분산 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건전성, 고객만족도 등 평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중도매인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김진수 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의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새벽을 밝히며 애써준 유통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2024년에는 다양한 교육을 통한 유통인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거래금액 1조 원 달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최우수 중도매인은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하며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상생 협력해 유통인의 삶의 터전인 도매시장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