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케이뱅크 관계자들과 학자금대출 상환 제휴 체크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케이뱅크와 학자금대출 상환 제휴 체크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금대출 상환에 유리한 체크카드 상품을 연내 출시하여 대학생과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4개 카드사(케이뱅크·우리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의 체크카드 포인트로 학자금대출 상환이 가능하게 되며 2030 세대의 학자금대출 상환 접근성을 높이고 상환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케이뱅크와의 인터넷은행 최초 학자금대출 상환 제휴카드 도입은 민간 금융사와 협업으로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경감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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