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길 시민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2021.9.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26일 한낮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로 1톤(t) 트럭이 돌진해 7명이 다쳤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쯤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하차장 대합실로 1t 트럭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와 대합실 밖에 서 있던 남성 6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1명은 안면 열상에 허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음주나 마약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트럭이 급발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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