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가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의 최고등급인 3스타에 선정되며 국제적으로 맛을 인정받았다. /사진=롯데칠성음료
1950년 첫선을 보인 '칠성사이다'는 우리나라에서 청량음료의 대명사이자 추억의 또 다른 이름이다.
중장년 층에게는 김밥, 삶은 계란, 칠성사이다가 '소풍 삼합'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젊은 층에는 답답한 상황은 '고구마', 속 시원한 상황은 '사이다'로 칭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레트로 감성의 광고 온에어, 추억 저장소 이벤트, 버스정류장 녹화사업 추진, 한정판 굿즈 판매, 70주년 사사(社史) 제작 등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1년 1월에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였고 2023년 6월에는 천연 라임 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제로 블루라임'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한결같은 '청량함'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며 차별화된 브랜드와 '청량함'을 내세운 마케팅으로 소비자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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