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울주군 재선충병 방제사업지를 방문한 남성현 산림청장과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울주군
지난해 11월 책임방제구역 10개 지구 소나무 3만1619그루 방제를 시작으로 올해 봄철 책임방제구역 30개 지구 7만8034그루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추진 중이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25명을 투입해 피해지 내 나무주사를 통한 직접 방제도 병행하고 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울주군 예비비 70억원을 추가로 긴급 투입하는 등 총 방제예산 142억원을 들여 추가 방제를 진행 중이다. 기존에 피해가 예상된 소나무 8만693그루에서 36% 이상 추가 방제를 실시해 재선충병 피해목 총 10만9653그루의 방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우리 울주군의 소나무와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림청과 울산시와 적극 협력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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