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농축산물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대파를 고르는 모습. /사진=뉴스1
주말 장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양배추와 오이 가격이 올랐다.
3월28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연희진 기자
30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4만9426원(-3.9%)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4713원(+20.2%)이다. 시금치(100g)는 686원(-2.8%), 감자(수미·100g)는 376원(-4.1%)이다. 오이(다다기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402원(+13.8%)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1892원(+1.2%)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746원(+3.6%)이다. 대파(1㎏)는 2751원(-0.6%)이다.
3월28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연희진 기자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대형마트 1만3785원 ▲슈퍼마켓 1만2468원 ▲정육점 1만2733원이다.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대형마트 2388원 ▲슈퍼마켓 2189원 ▲정육점 2348원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대형마트 6490원 ▲슈퍼마켓 6197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