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SUV 디펜더 OCTA가 공개됐다. /사진=랜드로버
3일 JLR 코리아에 따르면 디펜더 브랜드는 새로운 고성능 전지형 모델 '올 뉴 디펜더 OCTA'를 올해 안에 글로벌 공개 예정이다. 디펜더 라인업 중 가장 강인하고 성능이 뛰어나며 럭셔리한 모델로 브랜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 뉴 디펜더 OCTA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동급 최고의 6D 다이내믹스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 어떤 지형에서도 극한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올 뉴 디펜더에 최초로 적용되는 유압식 인터링크 6D 다이내믹스 기술은 혁신적인 피칭(앞뒤 출렁임)과 롤링(좌우 흔들림) 제어 시스템을 통해 온로드에서 가속, 제동 및 코너링 시 차체를 수평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한다. 극한의 오프로드 지형에서는 독립적인 휠 움직임과 섬세함을 극대화한다.
디펜더 OCTA 운전대에는 특별한 버튼이 설치된다. /사진=랜드로버
마크 카메론 디펜더 브랜드 대표는 "디펜더는 1948년 출시된 시리즈 1의 혈통을 이어받아 전지형 주행 성능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올 뉴 디펜더 OCTA는 드라마틱한 스탠스, 혁신적인 기술, 디테일에 대한 집념으로 디펜더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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