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루크 플뢰르(24)가 지난 4일 강도에게 총을 맞고 사망했다. 사진은 도쿄올림픽 멕시코전에 출전한 플뢰르. /사진=로이터
5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플뢰르는 지난 4일 밤 한 주유소에서 가슴에 총을 맞았다. 당시 가해자들은 그의 차량 타고 도주한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무장 강도 2명을 용의자로 추정했지만 체포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뢰르는 지난 2021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 이후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 소집됐지만 A매치에 출전하지 못했다.
대니 조던 남아공 축구협회장은 "정말 가슴 아픈 소식을 접했다. 플뢰르의 가족과 친구, 동료, 축구계 전반에 엄청난 손실"이라며 "그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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