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지역 12곳을 싹쓸이 했다. 사진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대구지역 후보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중·남구에서는 전략공천을 받은 김기웅 후보(5만183표)가 더불어민주당 허소 후보(2만1418표)를 33%포인트(p) 이상 앞서가고 있다. 공천이 취소돼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도태우 후보는 1만3840표를 얻는데 그쳤다.
동구·군위군갑은 개표율 41.3%로 국민추천제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최은석 후보가 4만3724표(73.80%)를 획득 신효철 민주당 후보의 1만5518표(26.19%)보다 2만8206표 앞서고 있다.
동구·군위군을은 강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4만8547표(77.73%)를 얻어 황순규 진보당 후보의 1만1259표(18.02%)를 앞섰다.
서구는 김상훈 국민의힘 후보가 4만5455표(72.19%)로 서중현 무소속 후보의 1만7508표(27.80%) 보다 2만7947표 앞서고 있다.
북구갑(개표율 64.03%)은 국민추천제로 공천을 받은 우재준 국민의힘 후보가 4만3892표(71.12%)를 얻어 박정희 민주당 후보의 1만7067표(27.65%)보다 2만6825표 더 많다.
51.4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북구을은 김승수 국민의힘 후보가 4만5428표(68.47%)로, 1만6646표(25.09%)의 신동환 민주당 후보와 2만8782표차를 보이고 있다.
수성구갑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후보(4만7376표)가 강민구 민주당 후보(2만1419표)에 2만5957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6선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을은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가 3만3346표(72.26%)로 오준호 새진보연합 후보의 7715표(16.71%) 보다 2만5631표 앞서고 있다.
달서구갑(개표율 70.91%)은 유영하 국민의힘 후보가 4만3946표(73.72%)를 얻어 권택홍 민주당 후보의 1만5658표(26.27%)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율 70.14%의 달서구을은 윤재옥 국민의힘 후보가 6만7726표(75.30%)를 획득, 2만2204표(24.69%)를 얻는데 그친 김성태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달서구병은 재선 대구시장 출신인 권영진 국민의힘 후보가 3만6881표(68.50%)를 얻어 당선됐다. 3선 출신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의 9497표(17.63%) 보다 2만7384표 앞섰다.
달성군(개표율 71.51%)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7만2399표(75.81%)를 얻어 박형룡 민주당 후보의 2만3099표(24.18%)를 4만9300표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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