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마포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시장에서 유세차랑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가수 김흥국. 2024.4.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서울 마포갑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분 기준 서울 마포갑 개표율이 99.97%를 기록한 가운데 48.30%(4만 8341표)의 득표율을 얻은 조 후보가 당선됐다.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70%(4만 7742표)의 득표율로 석패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99표에 불과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6번으로 당선된 조 후보는 국회 입성 후 원래 소속이던 시대전환으로 복당했다. 이후 지난해 국민의힘 1호 인재로 영입되면서 당적을 바꿨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