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한 '2024년 한은 경제 마스터즈' 참가 대학생들이 발대식 후 홍 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은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전남·조선·순천·목포대 등 광주·전남지역 4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2024년 한은 경제 마스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금융경제강좌 수강, 자체 토론대회 참가, 문화체험과 산업현장견학,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인원을 8명 더 늘려 46명이 활동을 펼친다.


전체 프로그램의 80% 이상을 참여한 경제 마스터즈 최종 이수자에게는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명의의 이수증과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이수증은 향후 한국은행 등 금융기관 취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경제 마스터즈'는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한은 경제 마스터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청년 인턴, 정기 채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채용설명회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