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391억원을 벌었다./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391억원을 벌어 들이며 전년동기(820억원)와 비교해 69.6%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인 787억원과 비교해서도 76.7% 가량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1727억원으로 전년동기(1118억원)와 비교해 54.5% 증가했다.

일반 관리비는 1443억원으로 전년동기(1593억원)과 비교해 9.4% 줄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말(1711억원)과 비교해서도 15.7% 감소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조달비용 상승 등 전반적인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유실적회원 성장 및 모집·마케팅 등 주요 영업비용 효율화를 통한 이익창출력 강화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연체율은 1.31%로 전년말과 비교해 0.28%포인트 증가했다. 부실채권(NPL) 비율은 1.36%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과 비교해 0.30%포인트 올랐다. NPL커버리지비율은 286.6%다.
표=KB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