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패스
금융당국이 포용적 금융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패스는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각종 금융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패스는 은행 대비 저렴한 수수료와 차별화된 송금 프로세스를 강점으로 국내 글로벌송금시장 1위를 선도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의 글로벌 페이 전문 핀테크기업이다.
한패스 앱은 언어로 인한 금융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25개국 이상의 언어로 지원되며 서비스 대상 국가는 전세계 250개국 이상이다.
은행을 이용한 해외송금은 수취인의 해외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이 이뤄지지만 한패스앱은 해외수취인의 이름과 휴대폰번호만으로도 송금이 가능해 은행계좌가 없는 금융 소외자도 송금을 받을 수 있다. 수취 방법도 은행계좌 입금은 물론 현금 픽업, 현금 딜리버리, 모바일월렛 등 다양하다.
여러 은행을 거치는 절차 없이 핀테크 기업 간 직접 지급 프로세스가 진행돼 5분 이내의 빠른 송금 수취가 가능하며 수수료도 매우 낮다.
한패스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핀테크기업으로 외국인노동자, 방한외국인, 재외국민 등 금융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포함한 생활금융플랫폼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의 행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법무·노무·세무 서비스와 임금·퇴직금 관련 법률상담, 출입국·비자 서비스, 출국만기보험, 귀국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패스앱을 이용해 상담을 신청하면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상담을 지원한다. 교통카드충전, 해외배송·픽업, 호텔예약, 고속철도·고속버스·항공권 예약 등의 서비스는 물론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현재 6개국을 대상으로 공과금 납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국가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패스는 오프라인에서도 포용금융 활동에 적극적이다. 모바일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가 제공되는 한패스 모바일 앱의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출시 1년만에 20만장의 발급 실적을 보이고 있는 '한패스트리플카드'도 출국 해외여행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패스 관계자는 "언뱅크드시장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간편송금을 비롯한 혁신적인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시간과 장소, 국적 등에 관계없이 교통, 여행, 보험, 이커머스, 배송, 통신, 결제까지 모두를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비자중심의 글로벌 생활금융수퍼앱'을 만들어가며 ESG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한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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