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HMM 본사 사무실 내부 전광판에 HMM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신뢰성 높은 평가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HMM은 상위 1%에게만 부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2021년 실버 등급을 획득하고 2022년~2023년에는 골드 등급을 획득했으며, 3년만에 가장 높은 최고등급을 받았다. 기존에 강점을 보이던 환경 분야 외에도 지속가능조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최근까지 발표된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는 머스크('23년, 선복량 세계 2위)와 CMA-CGM('24년, 선복량 세계 3위)뿐이다.
HMM 관계자는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기업의 ESG 이행 능력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는 HMM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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