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안성시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인 바우덕이축제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축제 홍보물품 제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보물 공모전 대상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이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우덕이축제와 관련 있는 관광·문화자원, 바우덕이 캐릭터(안성상징) 등을 활용한 홍보물품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6월 중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이달중 문화관광재단 설립 용역 최종 보고회
안성시가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7일 시에 따르면 5월 중 최종보고회 개최해 6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의뢰 등 행정절차를 내실있게 준비해 2025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시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박석규 안성문화원장, 김도영 지역사회관광연구소 대표 등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 타당성 조사와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전문적·효율적 운영을 위한 내실있는 인력구성과 업무분장, 수익구조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 공중케이블 상시정비 사업 추진
안성시는 구도심인 성남·옥천동의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극대화 하고 공도읍 진사리 주거밀집지 진입로 경관개선을 위하여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구 50만 이하의 도시로 공중케이블 중장기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지만 공중선으로 인한 안전위험과 미관저해 문제로 과학기술정보 통신부에 공중케이블 상시 정비사업을 신청 후 발표 등 평가 절차를 거쳐 정비 대상지로 최종선정 됐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이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협하고 경관을 저해하는 통신선과 케이블을 한데 묶어 정리하거나 매립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추진하고 있다. 상시정비구역으로 확정된 안성시는 구역계에 포함된 통신사들과 협업해 4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도시비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특히 성남·옥천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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