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이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사진=보령
보령은 영업 조직 확대·강화를 위해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한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세일즈 아카데미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연고자·지역인재를 우대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담당업무는 ▲전문의약품 영업 ▲각 지역 병·의원 거래처 관리 ▲의약품 관련 세미나 진행 등이다.
보령은 이번 채용에서 '직무 적합성'을 중심으로 보기 위해 자기소개서 평가를 강화했다. 지원서에서 어학점수, 해외경험,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 스펙 기재란은 대부분 삭제했다.
세일즈 아카데미를 통해 영업 직무 역량을 훈련하면서도 지원자들이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4주 동안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기초 학술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실전 노하우, 영업 상황별 시나리오 작성과 롤플레이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채용의 또 한가지 특징은 '찾아가는 면접'이다. 보령은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서울을 비롯해 ▲강원도(춘천) ▲충청도(대전) ▲전라도(광주) ▲경상도(경산) 등 5개 권역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한다.
오는 13일 보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10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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