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여객기./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754억 7000만원으로 영업이익은 9%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올해 유럽 진출을 앞두고 신규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에어포털 항공통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올해 1분기 공급 좌석 수와 운항 편수는 23년 1분기 대비 각각 9% 증가한 285만 3636석, 1만 4437편을 기록했다. 탑승객 수도 전년 1분기 대비 8% 증가한 261만 3145명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최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취항을 시작으로 중장거리 사업 확장을 이어 나간다. 유럽 및 신규 중장거리 노선 다각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운항 및 객실 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인력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