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계자들이 9일 전곡항 클럽하우스에서 화성 뱃놀이 축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전곡항 클럽하우스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 보고·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시 찾고 싶은 화성시 뱃놀이 축제 △다시 오고 싶은 전곡항을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심재만 위원장 주재로 화성시 대표축제 위원회, 해양축제위원회, 전곡리 지역주민, 전곡·제부 요트영업자 협의회, 어촌계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기간 음식 값 안정화,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 등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심재만 위원장은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한 화성 뱃놀이 축제가 지역주민과 협력해 상생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4회 화성시 뱃놀이 축제는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바다!!! 화성'을 주제로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LED밤 배 승선, 불꽃놀이, 해양문화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R(증강현실) 체험, 야간 EDM 페스티벌, 이색요트 꾸미기, 요·보트 육상·해상 전시 등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