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료개혁특위 제2차 회의에서 ▲의료인력 전문위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 ▲의료사고안전망 등 의료개혁특위 산하 4개 전문위 구성을 확정했다.
또한 특위는 "전공의가 상급종합병원·지역종합병원·의원에서 골고루 수련토록 의료기관 간 협력 수련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수련 중 지역·필수의료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른 수련체계 개편에 따른 비용은 정부 재정으로 지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연홍 특위원장은 브리핑에서 "특위와 전문위원회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의료개혁 과제 세부 이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투명하고 열린 소통으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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