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왼쪽 세번째)와 교보증권 컨소시엄 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교보증권 컨소시엄과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내 골프장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파천면 신기리 일원 약 140만㎡ 부지에 민간자본 1,200억 원을 투입해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등의 시설 조성에 상호협력 한다.
협약에 따라 교보증권 컨소시엄은 제안한 사업계획에 근거해 사업의 추진, 사업비 조달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며 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청송의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 지역상권 활성화와 고용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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