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촌면 소재 최치원문학관 전경/사진제공=최치원문학관
최치원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3일 최치원문학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문학관은 오는 6월부터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지역의 인문 자원 탐방 등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월 격주로 인문학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강의 8회, 현장답사 3회 등 총 11회로 구성된다.
최치원문학관 관계자는 "올해 최치원문학관은 총 3개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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