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토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선 동풍 유입으로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선 동풍의 유입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6도 △대구 15도 △전주 18도 △광주 17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2도 △제주 25도다.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 6~9시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먼바다에선 바람이 시속 30~4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