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딕텍이 남미 최대 글로벌 전시회에 참석해 주요 제품을 홍보했다.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21~2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전시회 'Hospitalar 2024'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Hospitalar는 남미 지역의 주요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의료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대표 의료기기 제품군을 적극 세일즈하며 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휴온스메디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CE(유럽의료기기규정) 인증을 받은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충격파 쇄석기 'ASADAL-M1'과 약물자동주입기기 '더마샤인 프로', 내시경 소독기 '휴엔 디알' 등을 비롯해 다양한 의료 영역을 아우르는 대표 기기들을 소개했다. 다수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참가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체외충격파 쇄석기 ASADAL-M1은 전자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충격파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높은 요로 결석 쇄석률을 보여주는 비침습 시술로 이뤄진다. 기존 외과적인 수술로 적출하는 방식과 달라 시술 시간이 짧고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해 당일 시술 및 퇴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진석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남미 최대 규모 전시회에 참여해 당사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ASADAL-M1을 남미 시장에 알리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 참여를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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