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DGB이동점포가 '포항사랑카드'를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31일부터 6월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포항사랑카드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2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행사 기간 동안 포항사랑카드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인당 충전한도는 20만 원이다.

비대면과 오프라인 동시 판매가 실시되는데 비대면 판매의 경우 iM샵을 통해 오는 31일부터 실시된다. 대면 판매의 경우 특별 판매로 진행되는데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현장을 직접 찾은 대구은행 이동점포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인 사흘동안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는 대구은행 무빙뱅크 1호가 설치된다. 무빙뱅크에는 각종 홍보 설비와 금융단말기,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2008년 무빙뱅크 1호 차량 운행을 시작으로 2019년 무빙뱅크 2호, 2024년 무빙뱅크 3호를 도입한 바 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을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자 하며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아가는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지역 방방곡곡을 찾아가는 이동점포 차량과 함께 편리한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