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군민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폐렴구균 예방접종기관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확대해서 실시한다.
29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기존에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7곳만 폐렴구균접종을 시행해서 접종 의료기관이 없는 면소재지 군민은 접종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위군 7개 지소와 10개 진료소도 폐렴구균 접종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출생자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주민등록상 1959년 출생자면 무료 접종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예방접종의 접근성을 개선을 시작으로 최대한 군위군민이 의료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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