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SRBM) 발사에 대한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지난 18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7일 미사일총국이 동해상에서 진행한 새로운 자치유도항법체계를 도입한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보도한 모습. /사진=뉴스1(노동신문)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안보상황 점검회의는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진행됐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열렸고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 미사일 발사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14분쯤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북한이 쏘아 올린 비행체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8일 남쪽으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담긴 풍선을 날리는 동시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전파 교란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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