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창용 한은 총재는 대담에서 "유럽 경제의 미래 경제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는 질문에 요르단 스위스중앙은행 총재는 "유럽의 잠재 성장이 미국보다 낮은 건 실질적인 문제다"며 "이는 유럽 경제에 좋지 않다. 하지만 유럽국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야기한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유럽이 미국에게 많은 수출과 수입을 의존할 수 밖에 없다"며 질문에 답했다.
컨퍼런스의 오프닝 세션은 이창용 한은 총재와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가 중립금리가 통화정책의 기준점으로 갖는 의미 등에 대한 정책 대담으로 시작했으며 카를로스 카르발류 리오데자네이로가톨릭대(PUC-Rio) 교수의 '인구구조와 실질금리: 국가별 추이 분석' 주제의 세션1, 루드비히 슈트라웁 하버드대 교수의 '재정적자의 골디락스 이론'의 세션2, 티아고 페레이라 연준 이사회 그룹 매니저의 '글로벌 중립금리의 결정요인' 주제의 세션3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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