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오는 7월 31일까지 무양동 소재 국민임대아파트 단지 LH7단지 중장년 1인 가구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고용노동부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행복설계사' 사업의 일환으로 LH7단지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가정의 사회적 고립도, 누락 복지서비스를 파악하고 서비스 지원 욕구 등을 확인해 맞춤형 복지설계를 실시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립 위험가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안부 확인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인환 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급증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에 처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