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재 농업기술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의회에서 감사패를 받고 있다./전남도의회
전라남도의회가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4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에게 공로패를,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지난 1996년 공직에 입문했다. 박 원장은 제18대 농업기술원장에 재임하면서 4년간 112건, 3,896억 원의 국비 확보 등 전남 농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이에 도 의회는 전남 농업인을 대신해 농수산위원회 차원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광형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왼쪽 다섯번째) 이 4일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의회에서 감사패를 받고 있다./도의회
감사패를 받은 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도 청년농 집중육성과 농식품 신유통 방법 개척 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후변화로 발생한 8건의 재해에 573억 원의 재해보상을 이끌어 낸 것에 도 의회가 감사를 표한 것이다.


신의준 도의회 농해수위원장은 "농도 전남의 대표기관인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농축산식품국이 힘든 시기 농업인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전국 최대 농도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이 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