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을 비롯한 울진군, 현대건설 등 신한울3·4호기 시공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현대건설 등과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 관련 지역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수원과 울진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 등은 신한울3·4호기 건설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에 상호협력 한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기능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 지역업체 건설공사 참여 확대, 적기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지역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은 울진군 북면 덕천리와 고목리 일대 약 213만㎡ 부지에 설비용량 140만kW 원전 2기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3호기는 2032년 10월, 4호기는 203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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