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20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77.99원으로 2.8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금융시장은 노예해방의 날로 휴장했다. 유럽연합에서 프랑스의 재정적자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은 점이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과 재정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다. 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유로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파운드화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에도 기준금리 인하 전망과 경기 회복 기대가 이어지면서 달러 대비 소폭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