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부지방은 낮 최고 기온 서울 33도, 수원 32도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해 8월26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21일 중부지방은 낮 최고 기온 서울 33도, 수원 32도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장맛비로 오는 20일~21일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산지 20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