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오는 22일 '갈라파고스, 울릉도 그리고 세계자연유산'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사진제공=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가 22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갈라파고스, 울릉도 그리고 세계자연유산'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갈라파고스 해외 연구자와 제주도세계자연유산본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양과학의 보존을 위한 도전과 역할 및 관련성: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의 경험(스튜어트 알란 뱅크스, 찰스다윈재단 심해 연구팀장)'과 '울릉도 식물의 향상진화(아시프 샤보딘 탐볼리,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 연구교수)' 등이 다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세계자연유산의 새로운 가치 발굴(기진석 주무관, 제주세계자연유산본부)'과 '울릉도·독도 수생태계 현황 조사와 건강성 평가(김영생 연구교수,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 등이 발표된다. 이어 경북대 이경열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홍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진화와 해양, 생물학, 세계자연유산 등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소중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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